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
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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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00   사는 게 뭔지 1182. 이방인   윤영준 2025-11-04 2
3899   사는 게 뭔지 1175. 버려야 하는 것들..   윤영준 2025-10-30 5
3898   탁주꽃 (1)   설태수 2025-10-03 6
3897   사는 게 뭔지 1124. 입추   윤영준 2025-08-16 10
3896   사는 게 뭔지 1090. 여행 (2)   윤영준 2025-06-25 16
3895   사는 게 뭔지 1072. 보고 싶은 사람 (2)   윤영준 2025-06-24 15
3894   사는 게 뭔지 1053. 동백꽃   윤영준 2025-01-08 8
3893   사는 게 뭔지 1032. "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!"   윤영준 2024-10-29 17
3892   사는 게 뭔지 1031. 가을이 되면 생각이 나는 사람.. (2)   윤영준 2024-09-27 22
3891   사는 게 뭔지 1030. 찬조금   윤영준 2024-09-26 13
3890   사는 게 뭔지 1015.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.   윤영준 2024-07-27 21
3889   막걸리 트럭 (2)   설태수 2024-07-22 21
3888   국밥집에서 (2)   설태수 2024-07-22 17
3887   사는 게 뭔지 1011. 꿰매 신은 운동화 (2)   윤영준 2024-07-13 24
3886   사는 게 뭔지 1007. 여름 휴가   윤영준 2024-06-26 6
3885   사는 게 뭔지 1005. 어머니 마음   윤영준 2024-06-17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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