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
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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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8   제1회 동기회장배 쟁탈 바둑대회 개최 (2)   공창인 2010-07-21 106
2567   일요산행 첫모임 (9)   선우희태 2010-07-21 161
2566   난 진도에 있다 (13)   김성호 2010-07-20 244
2565   4반 반창회 소식 (1)   이동범 2010-07-19 115
2564   7월24일 번개산행 공지(예봉산-운길산 종주) (11)   이정의 2010-07-19 189
2563   성호 어디갔냐? (3)   김명환 2010-07-19 165
2562   폭력 교사를 보며 (2)   김정동 2010-07-17 106
2561   일요산행 우천시도 일단은 모입니다. (2)   선우희태 2010-07-17 86
2560   명박이도 욕먹는데 임원들 내말에 상처받지 말기를.내말의 뜻만 이해바란다. (4)   임광혁 2010-07-16 259
2559   가려운곳을 골라 긁어야지 (6)   배인환 2010-07-16 289
2558   복지동기회필요.2탄.   임광혁 2010-07-15 140
2557   쉽지 않은 문제입니다. (1)   이관식 2010-07-15 182
2556   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왜들 ??? (1)   김준식 2010-07-15 147
2555   연일 쓴소리하는 이유는 복지동기회를 바라는 마음에서다.   임광혁 2010-07-15 155
2554   1,721,650 원의 공금 사용처를 알고 싶다.   임광혁 2010-07-15 172
2553   임원에게 묻는다. 6기, 13기,18기,22기는 그기 만의 공간 25기 ..   임광혁 2010-07-14 2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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