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
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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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2   처음에는 그려려니했다 두번씩이나 사람을 뭘로 아는거냐.   임광혁 2010-01-01 70
2391   전화해라 누가 내글에 시비했냐.   임광혁 2010-01-01 53
2390   신년맞이 눈 밟기 번개산행   이정의 2010-01-01 57
2389   내글에 이의 있었던 동기 나한테 전화해라.   임광혁 2010-01-01 53
2388   통제하는 것 은 짚어 치워라. 더심한 말 나간다.   임광혁 2010-01-01 56
2387   홈피관리나 제대로 해라.   임광혁 2010-01-01 58
2386   홈피관리엉망 개인정보보안 저작권보호전혀 고려 않고있다.   임광혁 2010-01-01 49
2385   "긴급"사이버수사팀에 걸릴것 너무많다.HOT19금 문화..   임광혁 2010-01-01 72
2384   예수 사랑하심은.   임광혁 2010-01-01 69
2383   정말 분하다 글올리는 것 까지 통제 되어야 하는가?   임광혁 2009-12-31 69
2382   임원진에게 묻는다 140여명 참석예정에 88명인 온 이유는 왜 일까?   임광혁 2009-12-31 95
2381   어느 시대에 발상인가 글 쓰는 곳을 통제하고 이의를 달어야하는지   임광혁 2009-12-31 69
2380   내글이 그렇게 밉고 그러면 내년부터 이곳을 막든지 어떻게 하든지 대책을 ..   임광혁 2009-12-31 63
2379   두번이나 경고성 자제성 말을 들었다. 내가 뭐그렇게 잘못했냐.   임광혁 2009-12-31 78
2378   내글에 이의가 있는 동기들은 나한테 직접 핸드폰해라.   임광혁 2009-12-31 69
2377   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쓰는 곳이다.   임광혁 2009-12-31 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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